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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시대 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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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시대 연다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에서 고령군 유일 선정 올해 전국 11곳으로 확대,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 경북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추진으로 고령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자연스러운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범사업 결과 평창군과 옥천군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5개월간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2개 지역 정주 인구의 52%에 달하는 4만 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발급자 중 해당 지역을 방문해 할인 혜택을 받은 건수는 7900여건이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145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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